원체 어디 놀러 다니는거는 취미 없고 일주일의 휴가동안 영화만 줄구 장창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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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만 제외 하면 다들 볼만한 영화인데.. 해리포터는 ㅡㅜ 요즘 너 왜이러니..
노블로 보는것보다.. 왜이리 재미가 없니....

국가대표는 정말 재미 있게 본 영화... 코믹, 액션, 드라마, 서스팬스, 감동, 눈물이 있는 영화...

해운대는 기대치가 큰탓이었는지.. 현재 500만이라는 흥행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다.

차우-- 영화 평론 프로그램에서 공포를 기대하고 들어 가서 배를 잡고 나온다는... 정말 딱 맞는 표현이다. 재밌는 영화...

지아이조... 병헌이형 나오는.. 생각 보다 비중 큰 역활로 거의 10분 간격으로 나온다.. 한국스타로 허리우드에서 최고 대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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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_돈
늘 과중한 업무와 무리한 사생활 사이의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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