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블투를 많이 할인된 가격에 사서 잘쓰고 있는데..
그거 샀다고 또 이벤트 당첨되서..
싯가.. 3만원 상당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선물로 받았다..
요즘 여기저기 이벤트에서 잘 당첨 되는데..
삼재가 끝났나 ㅡ.ㅡ??
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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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_돈
늘 과중한 업무와 무리한 사생활 사이의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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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님이 일년에 2차례 나오는 롯데포인트중
추석포인트를 하사 하셨다.
쩐은이 망극 ......
소니 bt140q와 모토로라 S305를 물망에 올려 놓고 작업에 들어가..
드디어 그 첫 결실을 맺게 되었다...
받자 마자 인증샷 ...

핸드폰과 연결 후 - 블투 음질이 이정도면 완전 대 만족이다. 모든 버튼이 이상없이 작동하고(핸드폰살때 딸려나온 유선 리모컨도 볼륨조절밖에 안되는데) 처음에 기대 않던 통화 기능도 훌륭하다. 다만 핸드폰에 EQ가 몇개 없다는 슬품...

데스크탑과 연결 후 - USB동글을 이용한 페이링에서.. 접속율을 좋은듯 하나.. 약간의 화이트 노이즈가 있다. 사실은 본체에 유선이어폰을 꽂아도 화이트 노이즈가 있다.. 컴터놈 워낙 전기를 많이 치어 드시는 듯하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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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회사에서 나오는 포인트로 뭘살까 고민하다
시장가격과 포인트몰 가격차이가 가장 적은
소니 mp3를 구매 했다 원래 의도가
재판매의 목적이었으니.. 안뇽 ^^
오늘 판매성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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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겟츄..~

I wantyou 2009. 8. 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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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텍 최신모델이다.. usb 와 esata를 동시 지원하고 바디도 알루미늄이고.. 발열걱정 없고.. 조용하고 좋다... 제일 좋은건 선을 따로 안들고 다녀도 되는점.. 쵝오.....
안좋은 점은 10만원이나 주고 산놈이.. 1000원짜리 파우치도 하나 없다.. ㅜㅜ 춥지 않을꺼 거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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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700 화이트 획득^^

I wantyou 2008. 10. 24. 00:10

겨울도 오고 귀도 시릴꺼 같아서.. 헤드포을 하나 장만 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알아 보다
오디오테크니카의 SJ5와, FC700중 고민 하다. FC700 을 구매 했다.

요즘 내가 운이 좋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게 오늘도 이루어 졌다.

원래는 FC700중 어떤색을 구매 할까 고민하다.. 화이트는 절대 구할수 없고, 블랙도 역시 쉽게 구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한참을 고민 하다.. 결국 블랙이 남은곳에서 주문을 했다..
그것도 아주 갑자기 잠깐 이었다..
그러던것이.. 배송일 즈음 해서..판매자한테 블랙이 품절 되서..일주일 뒤에 물건이 들어 오면 보내 주겠다고 전화가 왔다.
나는 마음이 살짝 상했지만.. 다시 생각 해보니.. (블랙인데...)하는 생각으로 괜찮다고 할려다가..
생각해 보니  "건이 들어 오면 블랙만 들어 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물었너니. 화이트도 같이 들어 온단다..

만쉐이~~~~!

ㅎㅎ 나는 잽싸게 "그럼 화이트로 바꿔 주세요~~!' 라고 잽싸게 얘기 했다. ^^
그러니 아가씨가 친절히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다..

그러니 남들은 웃돈을 주고 구해야 한다는 화이틀 나는 거의 최저가격으로 구매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운이 좋다고 볼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행운이 끝나지 않는다.

담주 월요일 이후에나 배송할줄 알았던. 화이트가.. 갑자기.. 어제 도착 해버렸다.. 정확히 주문한지 3일만이었다..
전화 해서 알아 보니.. 물건이 값자기 들어 와서 우선적으로 보내 주었다는것..
정말 너무 고마운 일이었다..

서론이 너무 긴데 이제 보실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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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극동음향의 품질 보증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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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미래를 함깨할 D2와 함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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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이트의 때깔이는 쵝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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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누워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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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직전에 모습.. 이것이 음질 탁월 고 간직 작살이라는 FC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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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획득 하게 된 아이템
여기서, 획득했다는 것은 구매 했다는 것이 아니므로..
나를 지름신의 조종을 당하는 지름교도로 오해 하지 마시길

현존하는 브라운 전기 면도기중.. 최신의 모델이다.. 이보다 엘씨디 창이 보강된 상위 모델은
있지만. 장비의 내구성등을 고려 했을때.. 엘씨디가 없는게 이롭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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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포장과 속 포장을 분리.. 요즘 핸드폰 포장이 참신하고 센스 있다고글 하는데. 트랜드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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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포장을 다 분리 하고 나면.. 속포장은 마치 양장본 책처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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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포장 내부의 모습 충전 및 청소 크래들 세정액 여행용 케링 케이스 전원케이블 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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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뒷모습 까지도 깔끔함...


추신... 참고로 받은지 이틀이 되어 가지만, 아직 충전해서  못 써봤음.. 대략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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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과중한 업무와 무리한 사생활 사이의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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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RON SP AF 17-50mm F2.8 XR Di II

이놈을 사고 싶어서.. 주식 까지 했는데..
한달동안 5만원 벌어 드린 관계로.. 패스ㅡ.ㅡ

(내가 갖고 싶은 품목 1-이란 것은 제일로 갖고싶은 것이란 뜻은 아니다. 제일 먼저 포스팅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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