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스코 해변을 뒤로 하고 낙산사에 도착 했다.. 전에 큰산불로 전소 되어 이제 다시 중건되어 이제야 마무리 되어서 둘러 볼수 있었다.
낙산사를 다 둘러보고.. 주문진 항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서울로 교교교~~
우리 나라의 모든 사찰이 그렇듯이 낙산사 역시 절경에 놓여있다.
여시 절친 dk군
알비에스 욘사마?
해변가의 관음상
관음상에 사람들이 기원을 담아 동전을 올려 놓았다
낙산사에 중앙에 위치해 대웅전인것 같은데.. 현판이 조금 달라서 고민된다.ㅜㅜ
대웅전의 단청 파란 하늘과 더불어 너무 정말 코끗이 찡할정도로 곱다...
ㅋㅋ 유일한 내사진...
WRITTEN BY
- 혼_돈
늘 과중한 업무와 무리한 사생활 사이의 줄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