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 롱기 에스프레소 머신을 팔아 버리고...
새로 드립포트를 구비...
새로워지는 나의 포터블 커피 테이블 ^^

그동안 사연이 많았다, 우선 칼리타 드립퍼 202D를 새로 영입해 드립서버와 101D는 집으로 보냈다
아끼던 에스프레소 머신도 중고로 팔아 버리고, 키친아트 드립포트 를 영입해 드립테이블을
완성했다.

Civil Eng업체에 근무하느 사람 책상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셋팅
무척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다. 기회가 되면 멜리타 드립퍼를 더 영입하고 싶다

WRITTEN BY
혼_돈
늘 과중한 업무와 무리한 사생활 사이의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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